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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산단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 선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24일
국비 70억원 확보
ⓒ 경북문화신문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시갑)이 2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에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휴폐업공장 리모델링은 산업단지의 휴폐업공장 등을 재개발해 창업·중소기업에게 저렴하게 임대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신성장산업을 육성하고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비로 국비 7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18억 8천만원이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구미국가산단 1단지 내 8,402㎡ 규모의 기존 공장을 500~635㎡ 규모의 8개 소규모 공장과 메이커스페이스, 스튜디오, 회의실, 카페테리아 등 지원시설을 갖춘 창업지원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내용으로 2022년 말 완공, 2023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추진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리모델링 사업이 완료되면 8개 유망기업 입주로 연 24억 생산과 40여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구미국가산단은 그동안 지역 앵커기업 이탈, 경기 악화로 인한 가동율 하락과 고용 감소, 산단 기반시설의 노후화 등으로 산단 활력이 저하되는 등 어려움에 직면해 왔다. 오랫동안 대기업에 의존하는 산업구조와 생산 기능 중심의 기업 구성으로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 창출에 한계를 드러내왔다. 이에 따라 신산업 성장 촉진과 창업기업, 중소기업의 성장지원이 중요한 과제로 제기돼 왔다.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은 그동안 지역 내 창업보육센터를 졸업하고 임대료 문제 등으로 적절한 입지공간을 구하지 못해 역외로 이전하는 포스트 창업기업들에게 구미국가산단 내에 연구개발과 생산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다른 한편으로 노후화된 공장을 쾌적한 공간으로 전환함으로써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편의성 향상과 쾌적한 산업단지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자근 의원은 “구미국가산단이 겪고 있는 산업 구조조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신성장산업 육성과 유망기업 성장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 선정으로 구미국가산단 내에 기존 공장을 재활용한 신산업 분야 포스트 창업보육 기능이 한창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구미국가산단에서 추진되고 있는 산단 대개조 계획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입주기업의 경쟁력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 의원은 그동안 스마트산단 지원 법률개정, 지방의 산업단지 조세감면 확대를 위한 법률개정안 발의, ‘21년 산업단지 대개조와 스마트그린산단 예산 확보 등 구미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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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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