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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청사 개축 2024년 1월 완공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29일
오는 10월부터 임시청사 경북교육청연수원 교학관 활용
↑↑ 구미교육지원청 신청사 공모작 입면도 (사진 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교육지원청의 오랜 숙원사업인 청사개축 공사가 올 연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사 건립을 위해 오는 10월부터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 교학관을 임시청사로 활용키로 했다.

청사개축은 2019년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지난해 5월 설계예산 확보, 10월 설계 공모에 이어 3월 현재 현 청사 철거 설계용역을 마친 상태다. 기존 청사부지 내에 신청사를 개축하게 됨에 따라 그동안 임시청사로 사용할 시설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관련 기관의 협조로 경북교육청연수원 교학관으로 결정했다. 경북교육청연수원 교학관(구미시 금오산로 198-14)은 3층 건물로 연면적 3,694m²이며 오는 10월 초에 이전해 업무를 개시하고 신청사가 준공되는 2023년 12월말까지 사용할 예정이다.
현재의 구미교육지원청은 선산에서 이전해 1979년 9월 신축한 건물로 41년이 경과해 노후화가 많이 진행됐다. 40여 년 전 구미 인구 7만 2천명(현재 42만명)에 학교 수가 20개교였던 것이 현재 202개교로 근무 인원 증가와 협소한 근무환경, 주차 공간 부족으로 직원과 민원인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질높은 교육지원을 위해 개축을 추진하게 됐다.

2024년 1월에 완공될 신청사는 오는 11월부터 기존 청사를 모두 철거하고 부지 7,603m²에 2024년 1월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34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11,335m²,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다양한 교육주체와 지역민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신청사는 설계 공모당선작이다.

신동식 교육장은 “임시청사에 따른 교육 수요자 및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민원업무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청사는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다양한 교육 주체와 지역시민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정분 기자>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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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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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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