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금오공대, 도서에 희망메시지 담아 지역 중·고교로 전달

김예은 학생기자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02일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희망메시지’가 담긴 도서를 지역 중·고교생들에게 전했다.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대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원으로 시행된 이번 희망캠페인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의 해마루중, 구미여고, 선주고, 인동고 등 4개 학교를 선정, 3월 30일부터 양일간 총 1,122권의 도서를 전달했다.

도서는 지역 소규모 출판사를 응원한다는 취지로 대구·경북 지역 소재 출판사에서 최근 2년간 출간한 시집 가운데 총 12종을 선정했다. 2월 15일부터 3월 10일까지는 교내 산학협력관에 설치된 희망보드에 총 270여 명의 금오공대 학생 및 교직원들의 다양한 메시지가 붙여졌다. 메시지에는 ‘코로나 극복 파이팅!’, ‘당신을 응원합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웃음꽃 활짝 피어오르길’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대학 엠블럼을 담은 북마크도 제작해 도서와 함께 전달했다.

금오공대 지역사랑 희망캠페인은 지역 출판사와의 상생을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구성원 간 희망메시지를 공유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사회에 긍정적 정서를 확대하고자 시행됐다.

지난달 30일 도서를 전달받은 구미여고의 이문경 교감은 “금오공대에서 실시한 지역사랑 희망캠페인을 통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손글씨로 작성된 따뜻한 글귀와 도서가 학생들의 정서함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희망캠페인에 참여한 안성우(전자공학부 3학년) 학생은 “따뜻한 말 한마디를 작성하는 짧은 순간이었지만 저에게도 힐링이 된 시간이었다”며, “대학 구성원들의 마음을 담은 작은 메시지를 통해 우리 모두 코로나 블루를 이겨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기자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상주시, ‘착한가격업소’ 모집...10월 30일까지..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