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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구미시의회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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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안장환)가 13일 구미 국가5산업단지(하이테크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 입주기업 현황 등을 청취했다.
총 사업비 1조 6,101억원이 소요되는 구미국가5산업단지는 산동읍, 해평면 일원에 9,325천㎡(산동읍 3.8㎢, 해평면 5.52㎢) 면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1단계 산동지역은 2012년 4월에 공사를 시작해 2021년 3월 기준 공정율 99%, 분양율은 30%를 보이고 있고, 2단계 해평지역은 2022년 1월에 공사 착공할 계획이다.
구미국가5산업단지에는 전자·정보기기, 메카트로닉스, 신소재 등의 업종이 입주할 수 있으며 현재 도레이 첨단소재 등 15개 업체가 입주하고 있으며 탄소 소재 융·복합 제품을 개발하고 관련 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탄소성형부품 상용화 인증센터도 준공이 돼 경북하이브리드 부품연구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안장환 산업건설위원장은 “구미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써 다시 한번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구미국가5산업단지 입주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와 시의회, 수자원공사가 투자기업에 대한 경쟁력 있는 지원방안과 효율적인 투자유치 기반을 조성해 활로를 찾아 나가겠다”며 “구미국가5산업단지 내 약 50만평의 지원시설이 통합신공항 배후도시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다양한 기업들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을 비롯,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