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이 오는 6월 예비 개관을 거쳐오는 9월 본 개관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최경동) 13일 자료관을 방문해 개관추진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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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구미시의회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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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획행정위원들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개관 추진경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며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시설을 둘러본 위원들은 개관을 앞둔 시점에서 박정희대통령 유품의 철저한 관리 및 구미국가산업단지 전시 콘텐츠 구성에 만전을 기하고, 그 밖에 다양한 기획전시 프로그램 구상 등 운영방안도 면밀히 검토하여 준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경동 기획행정위원장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이 근대 산업화에 큰 이바지를 한 구미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산업화 관련 전시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콘텐츠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개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은 박정희대통령 생가 옆에 159억을 들여 지상3층 규모로 준공됐으며 박정희대통령 유품 및 구미산업근대화의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 등을 상시 전시하며, 세미나실 대관 등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는 박물관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