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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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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의장 김재상)가 14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38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장환 의원은 구미 국가산업공단이 신재생에너지로 전환·준비해 새로운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구미시 주관으로 국제적 포럼 세미나를 개최하고 대형사업은 TF팀을 구성해 원스톱 행정을 해 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최경동 의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언급하며 통합 후 대구광역시로 집중될 부분을 우려하며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의회와 함께 고민하고 적절한 전략을 수립해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구미시 행정동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 2021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2차), 「구미시 하수슬러시 처리시설」관리대행(민간위탁) 동의안,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 8건의 안건을 통과시켰고 구미시 행정동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철회 동의의 건 등 3건은 부결로 최종 의결했다.
김재상 의장은 "회기 중에 도출된 질의나 수정사항에 대해 구미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시정에 반영해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