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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이웃사촌 시범마을`지방소멸 대안으로 전국적 관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16일
↑↑ 지난14일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의성 청년농부 스마트팜을 방문했다. <사진 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와 의성군이 추진중인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사업이 3년차에 접어든 가운데 청년들이 모여들고 청년점포들이 늘어남에 따라 저출생과 고령화, 지방소멸 극복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장재혁 기획조정관이 현장을 찾아 이웃사촌 지원센터, 청년농부 스마트팜, 청년 쉐어하우스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창업청년 점포도 방문했다. 특히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청년들의 사업참여 동기에 큰 관심을 보였다. 

달빛레스토랑 소준호 대표는 “농촌에도 청년이 펼칠 기회가 많으며 경제적 성공도 이룰 수 있다고 믿었기에 참여했는데 지금 대단히 만족하고 있으며 더불어 농촌생활의 여유는 덤이다”고 말했다.

장재혁 기획조정관은 경상북도의 이웃사촌 시범마을에서 일자리, 주거, 문화ㆍ복지가 어우러지는 패키지 정책을 완성시켜가고 있음에 놀라움을 표했다.

또 4월 15일에는 국토연구원 차미숙 연구위원 등 연구진 3명이 행정안전부에서 진행중인 지방소멸대응대책수립연구의 우수 대안으로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연구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국토연구원은 이웃사촌지원센터의 역할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웃사촌 지원센터는 기존주민과 유입청년의 연결고리이며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
또 지역 주민의 교육도 담당하고 있어 이웃사촌 시범마을의 윤활유 같은 기관이다. 국토연구원 차미숙 연구위원은 이웃사촌 시범마을이 순항할 수 있는 이유는 인프라 사업과 병행해서 유입 청년들이 지역에 잘 융화될 수 있는 정서적 환경도 함께 제공한 점이며 더불어 문화, 복지,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의 유기적인 진행도 큰 장점으로 평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8일에는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산어촌청년희망위원회에서 이웃사촌 시범마을 청년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으며, 10월 15일에는 국가 아젠다를 만드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에서 농촌유토피아 정책 회의를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등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유정근 경북도 인구정책과장은 “이웃사촌시범마을 사업 초기에는 사업성공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시각도 많았지만 일자리와 주거, 문화복지 등 다양한 사업들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참여 청년이 100명을 넘어서는 등 지방소멸 극복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앞으로는 안계평야 경관농업, 골목정원 조성 및 골목축제 개최, 청년특화거리 조성 등 관계인구 확대를 위한 정책도 병행하여 이웃사촌 시범마을의 완성도를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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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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