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북구미 하이패스IC 신설사업 순조...공정률 68%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06일
"공사비 미확보로 공사 중단 잘못된 소문일 뿐"
북구미 하이패스IC가 오는 10월 말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6일 구미시에 따르면 선기동~부곡동 일원의 북구미 하이패스IC 신설 공사가 현재 진입도로 교량 가설과 함께 진출입 도로 토공작업이 진행 중이며, 공정률 68%로 올 10월 말 완공이 차질 없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미시민의 최대 관심사이자, 상대적으로 고속도로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북구미 하이패스IC는 경부선 고속도로 본선에 하이패스 전용 연결로를 설치, 북구미IC 진입도로에 접속 연결하는 공사로 총 사업비 278억원(한국도로공사 100억원, 구미시 178억원)을 투입해 2019년 8월 착공, 올해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북구미 IC는 무인으로 운영되며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4.5톤 미만 차량만 통행 가능하다. 개통되면 하루 교통량은 약 4,500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구미시 선주원남동·도량동에서 구미IC를 통해 서울방향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이동거리 및 통행시간은 최대 13km, 16분이 단축되며, 출퇴근시간 도심 통과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면 4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근 나돌고 있는 북구미 IC 공사비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이 중단됐다는 소문과 관련해 구미시 관계자는 "공사 분담금 일부는 2월에 납부했고, 잔여금은 6월 1차 추경을 통해 확보, 납부할 방침"이라며 "공사비 미확보로 공사가 중단돼 개통이 불투명하다는 설은 잘못된 소문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또 북구미 하이패스IC의 연내 개통을 위해 장세용 시장은 지난달 27일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를 건의하기도 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0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상주시, ‘착한가격업소’ 모집...10월 30일까지..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