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미 하이패스IC가 오는 10월 말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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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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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구미시에 따르면 선기동~부곡동 일원의 북구미 하이패스IC 신설 공사가 현재 진입도로 교량 가설과 함께 진출입 도로 토공작업이 진행 중이며, 공정률 68%로 올 10월 말 완공이 차질 없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미시민의 최대 관심사이자, 상대적으로 고속도로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북구미 하이패스IC는 경부선 고속도로 본선에 하이패스 전용 연결로를 설치, 북구미IC 진입도로에 접속 연결하는 공사로 총 사업비 278억원(한국도로공사 100억원, 구미시 178억원)을 투입해 2019년 8월 착공, 올해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북구미 IC는 무인으로 운영되며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4.5톤 미만 차량만 통행 가능하다. 개통되면 하루 교통량은 약 4,500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구미시 선주원남동·도량동에서 구미IC를 통해 서울방향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이동거리 및 통행시간은 최대 13km, 16분이 단축되며, 출퇴근시간 도심 통과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면 4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근 나돌고 있는 북구미 IC 공사비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이 중단됐다는 소문과 관련해 구미시 관계자는 "공사 분담금 일부는 2월에 납부했고, 잔여금은 6월 1차 추경을 통해 확보, 납부할 방침"이라며 "공사비 미확보로 공사가 중단돼 개통이 불투명하다는 설은 잘못된 소문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또 북구미 하이패스IC의 연내 개통을 위해 장세용 시장은 지난달 27일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를 건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