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김천사랑상품권 판매 300억원 돌파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10일
올해 1000억원 판매 무난할 듯
김천시가 김천사랑상품권(카드)이 6일까지 301억원 팔렸다고 밝혔다. 김천사랑카드가 219억원, 종이형 상품권이 82억원이 팔렸다.

ⓒ 경북문화신문
당초 시는 김천사랑상품권(카드) 500억원을 발행하려고 계획했는데 코로나19가 진정될 기미가 안보이고 지역경제가 회복되지 않음에 따라 유일한 대안으로 김천사랑상품권(카드)를 1,000억원까지 확대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김천사랑상품권(카드)는 김천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대형마트나 사행성 업소, 본사가 대도시에 있는 프랜차이즈 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지역의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간다는 판단 때문이다.

시는 김천사랑상품권(카드)의 이용을 늘리기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들에게 카드이용을 홍보하고, 법인을 대상으로 구매릴레이운동을 전개했으며, 카드 구매한도를 월 7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상향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쳤다. 그 결과 1월에 57억원, 2월에 62억원, 3월에 68억원, 4월에 84억원 등 매월 판매금액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환전율이 97%로 지역경제에 바로 영향을 미친다는데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랑상품권(카드)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지역화폐로 자리잡았다고 판단된다”며 “연말까지 10% 할인판매를 실시하므로 김천사랑카드를 많이 구매하여 생활비도 절약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1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