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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갤러리 ‘이종송 작가 초대전’

김예은 학생기자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10일
‘흙벽화 기법’ 통해 전통적 한국화 재해석
이달 27일까지 한국화 작품 18점 전시
금오공과대학교가 5월 금오공대갤러리 초대전으로 ‘이종송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초대전의 전시회명은 ‘앙상블’로 18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 <사진 금오공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한국화 화가인 이종송 작가는 국내외 자연의 풍경을 작가만의 섬세한 표현법을 통해 화폭에 담아 왔는데 이번 전시에서도 그러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흙을 덧바른 캔버스 위에 천연 안료를 사용한 작가의 흙벽화 기법은 파도, 바람 등 자연의 소리들을 시각화하는 과정에서 그 리듬과 운율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고분이나 사찰 벽화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작가의 표현 기법에는 전통적 한국화의 명맥을 이으면서도 이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노력이 담겨 있다.

이종송 작가는 “자연과 오랫동안 소통하며 자연이 주는 전율과 경이로움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어려운 시기에 이번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도 잠시나마 자연의 풍경을 벗 삼아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Mountain in Motion-Concerto 설악산(2020)<사진 금오공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현재 건국대 조형예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이종송 작가는 서울대 미술대학 및 동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일본, 미국, 프랑스 등 국내외에서 40여 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200여 회의 단체전에 참가했다. 초·중·고 미술 교과서에도 작품이 수록돼 있으며, 대한민국동양미술대전(제9회), 동양서화대전(제8회), 대한민국미술대전(제36회)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경기도미술관, 박수근미술관, 한국은행 등을 비롯해 대학, 관공서 등 다양한 곳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금오공대 학생회관(B1F)에 위치한 갤러리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무료로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입장 전 발열 체크와 손 소독 후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관람할 수 있다.


김예은 학생기자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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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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