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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도청신도시간도로 국가지원지방도 79호선 승격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5월 13일
↑↑ 국가지원지방도 79호선 승격노선 위치도
ⓒ 경북문화신문
안동시 풍산읍 안교리에서 풍천면 가곡리 구간의 지방도 916호선과 풍산읍 막곡리에서 풍산읍 안교리 구간의 지방도 924호선, 총35.5km구간이 국가지원지방도 79호선으로 승격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일 교통여건 변화 등을 반영해 간선기능을 수행하는 지자체 도로를 일반국도와 국가지원 지방도로로 도로 등급을 승격시켜 국가간선도로망 262.5km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2019년 7월부터 4개월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로등급을 승격할 노선에 대해 수요를 조사한 후 정량적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전국 총 14개 구간을 승격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발표한 일반국도‧국가지원지방도 승격노선은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과 제5차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계획에 반영되어 추진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선정된 구간에 대해 상반기 중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노선 승격을 고시하고 지자체와 협의하여 사업의 타당성, 우선순위 등에 따라 구체적 사업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는 그간 신도청 접근성 개선과 낙후된 경북내륙지역 간선 도로망 개선을 위해 지방도 916호선을 포함해 국도 1개 노선, 국가지원지방도 7개 노선 등 총 8개 노선, 522.7km를 건의한 바 있다.

국지도 승격을 앞둔 풍산읍 막곡리에서 풍천면 가곡리 구간은 출퇴근 차량 정체를 해소하고 도청 신도시 접근성제고와 주변 교통망 확충을 위해 국지도 지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국가지원지방도 79호선 노선 종점변경 사항으로 안동시 일직면 망호리에서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구간 총연장 L=35.5km 구간으로 국지도 승격 노선 L=23.5km, 국도노선 중용구간 12.0km이다.

풍산읍 막곡리에서 풍천면 가곡리구간 지방도L=18.5km의 확장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총 2,942억 원으로 조사설계는 국토부가 시행하고, 공사비의 70%를 국비로 지원받게 되며 나머지 30%와 보상비 전액은 지방비로 부담하게 된다.

지방도는 관리책임이 광역자치단체장에게 있기 때문에 빠듯한 지방재정 여건상 추진이 어렵지만 국지도는 중요도시나 시설 등을 연결하는 지방도 중에서 지정해 국가 기간도로의 보조도로로 활용하기 때문에 국비 확보를 통한 확장 추진이 용이하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국지도 승격이 경북북부내륙권 및 도청신도시 주변 교통편의를 높여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본다”며 “이번 노선에 선정되지 않은 구간에 대하여도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국가간선도망에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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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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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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