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전문대학’ 사업 선정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01일
입학으로 취업 확정 · 일과 학습 병행하며 조기 졸업
의료뷰티, 스마트팩토리, 게임컨텐츠 - 2022학년도 90명 모집
↑↑ 구미대 본관 전경 [사진:구미대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은 전문대학의 강점을 살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을 견인한다는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기업의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만들고,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기업과 대학 교육의 미스매치를 최소화한다는 것이다.

대학과 기업은 채용 확약을 체결하고 학생 선발 과정부터 함께 참여한다.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는 것이다.

학생들은 1학년 과정에서 60학점을 취득하고, 2학년 1학기에 협약기업에 재직자로서 일과 학습을 동시에 수행하여 14학점을 취득한 후 조기에 졸업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구미대는 2025년까지 5년간(연간 11.4억 원) 총 57억 원을 지원받는다.

구미대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AI 의료뷰티 맞춤화장품과, 스마트팩토리과, 게임컨텐츠스쿨 등 3개 학과로 학과별 입학정원은 30명이다. 2022학년도에 입학할 신입생 90명을 모집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3개 학과의 43개 협약기업은 기업의 건실성, 신용도, 인력 수요 등을 감안해 모집됐다. 스마트팩토리과의 엘앤에프, 세아메카닉스를 비롯 게임컨텐츠 분야에 라온엔터테인먼트, 카이엔터테인먼트 그리고 메디컬 스킨케어 분야에 브이성형외과, 아쿠아렉스 등이다.

정창주 총장은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인 스마트팩토리를 비롯 K-뷰티사업으로 대표되는 의료뷰티 맞춤화장품 분야와 게임컨텐츠 분야는 전문대학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핵심사업이다”고 강조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 교육을 수요맞춤형으로 전환하는데 표준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0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상주시, ‘착한가격업소’ 모집...10월 30일까지..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