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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국가산업단지, RE100 그린산단으로 탈바꿈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11일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그린산단으로 탈바꿈을 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 하봉수 켑코솔라(주)대표이사·장세용 구미시장·김성암 한국전력기술(주)사장이\'구미산단 RE100 인프라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지난 8일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한전력기술(주), 켑코솔라(주)와 RE100(Renewable Energy 100, 재생에너지 전력 100% 충당) 인프라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총사업비 1,500억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입주기업의 RE100 달성을 지원하고 이를 통한 수출 경쟁력 향상과 재생에너지 사용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산단 내 공장의 옥상을 활용한 60MW급 태양광 발전과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10MW급 바이오가스 발전으로 연간 151GWh2)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20개 중견이상 기업이 RE100 인증을 받을 수 있을 전력량으로 재생에너지 사용확산의 기틀을 마련하고 점진적으로 RE100을 위한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 진행에 따른 전기사업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하고 한국전력기술(주) 산단 내 전력 공급 타당성 검토 및 바이오가스 활용을 위한 기술검토 및 설계·시공 등 기술지원을 하고, 켑코솔라(주)는 태양광발전사업 설치·운영 등을 담당한다.

구미시는 협약을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의 기반을 다지고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장려해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보급 및 확대를 꾀하고 부가적으로 구미 국가산단의 재생에너지 사용에 지역 업체의 참여를 장려하여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켑코솔라(주)는 정부의 에너지 신산업 분야 10대 프로젝트인 학교태양광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주)와 6개 발전 공기업이 출자하여 만든 자회사로 태양광에너지의 설치 및 사용을 장려하는 태양광사업의 범위를 공장지붕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는 대기업 협력업체 및 수출기업이 많아 RE10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저탄소·친환경 재생에너지 사용이 필수로 대두되고 있다”며, “협약을 통해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입주기업들의 수출경쟁력을 높여 수출장벽을 낮추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의 친환경 경영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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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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