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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모직의 무덤? 8개월만에 경제기획국장 해임안 수면 위로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14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공모직들의 무덤인가. 지난해 9월 공모 문화예술회관장이 취임 7개월 만에 사퇴한 이후 개방형 직위 공모 경제기획국장의 해임안이 임기 8개월만에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11일 열린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경제기획국 행정사무 감사에서 권재욱 의원은 개방형 직위로 뽑은 양기철 경제기획국장의 소통 부재, 업무 파악 부족 등을 문제 삼으며 해임을 권고했다.

권 의원은 이날 “민선 7기 100대 공약사업 중 경제 부분 공약이 몇 개 있는지 아느냐”는 질문에 양 국장이 선뜻 답을 하지 못하자 “이 정도는 답이 나와야 하지 않느냐면서 파악을 해보았냐”고 따져물었다. 이어 “경제 국장은 구미의 경제수장으로서 엄청나게 중요한 자리다. 코로나 등으로 인해 구미경제가 안개 낀 상황에서 공모에 큰 기대를 가졌지만 현재는 먹구름보다 더 어둡다. 제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어 답답하다”며 “지금이라도 경제국 재정비를 위해 경제수장을 보직 해임하는 권고안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또 애플이 설립하는 제조업 연구개발(R&D) 지원센터 구미 유치 실패를 지적하며 경제 부분은 과정보다는 결과가 중요하다며 말했다. 이외에도 시장과 의회와의 소통 부족 등을 지적했다.

한편, 이날 경제기획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3일 의회와의 소통을 지적한 김춘남 의원에게 "의원님이 상(喪)을 당했을 때 갔다오지 않았냐"고 답해 논란이 되는 등 양 국장의 소통 부재를 문제 삼으며 행감 준비 부족 등의 이유로 행감을 연기한 후 재개된 것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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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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