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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테마공원, 경북의 핫플레이스 급부상

김예은 학생기자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27일
새마을운동 역사교육·북카페·어린이 놀이터·미디어 아트·산책길 등 마련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운영하고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구미시 상모동 위치)이 핫 플레이스로 뜨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5월 24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전시관 개관식 이후 연일 많은 도민들이 찾아오고 있다. 한 달 동안 방문객 현황을 보면 일일 평균 관람객이 250여명에서 560여명으로 2배 이상 늘었으며 주말에는 2,000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이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전시관이 전시콘텐츠 보강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새롭게 단장된 전시관은 1층에는 오픈형 도서관 북마당과 북카페 그리고 대규모 유리창으로 자연광이 비춰주는 에코홀, 새마을운동의 상징적 조형물인 미디어큐브로 구성해 개방성 뿐만 아니라 카페 같은 로비를 연상시키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2․3층의 새마을운동 전시관은 첨단전시기법을 통해 어른들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어린이들이 겪어보지 못한 그 시대 생활상의 변화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교육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칠곡군 약목면에서 온 장모(73세)씨는 전시관을 둘러보면서 “그 때 당시의 생활상을 조형물 등으로 잘 꾸며 놓았다”면서 “다음에 올 때는 손자들을 데리고 와서 자신들이 경험했던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 경북문화신문
특히,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이 2,30대 젊은 부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인터넷 검색사이트에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이라고 검색해 보면 많은 블로그에서 자녀들과 함께 새마을운동 전시관에 들러 할아버지, 할머니의 힘들었던 생활상을 느껴보고, 북카페에 들러 차도 한잔하면서 어린이 놀이터에서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방문을 적극 추천한다고 쓰여 있다.

경북도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성과를 재조명하고 새마을운동 관련 자료를 전시‧체험‧연수할 수 있는 새마을운동 종합 학습 공간으로 21C 새마을운동의 비전 제시와 새마을운동 세계화의 중심지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김예은 학생기자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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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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