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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계획하고 선택하는 ˝오태 아이(I)교육과정˝ 발표회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06일
오태초등학교(교장 송은숙)가 지난 5일 학교특색교육인 ‘오태 아이(I) 교육과정’ 발표회를 실시했다.
ⓒ 경북문화신문

오태아이(I)교육과정은 오태초등학교에서 3년간 실천해온 특색교육으로 2021년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학교생성교육과정 선도학교를 운영하게 됐다.

이 교육과정은 학습자인 학생이 주체가 되는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삶과 연계된 지적 호기심에서 출발해 학생이 탐구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한 활동 계획과 평가 계획을 세워 진행하는 학생자율교육과정이다.

이번 1학기 오태 아이(I) 교육과정 발표회는 6학년 학생들이 흥미로운 여러 주제를 탐구해 결과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실에 팀별로 부스를 설치해 탐구 결과를 발표하고 다른 반 학생들에게 직접 만든 퀴즈로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은 선생님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했다. 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여러 영상과 파워포인트 발표 자료도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 경북문화신문

발표회에 참여한 6학년 김OO학생은 “처음 활동 계획을 정할 때 주제 결정이 어려웠지만 우리가 관심 있는 것을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다른 팀과 경쟁이 아닌 다른 주제로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은숙 교장은 “이번 오태 아이(I) 교육과정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력과 문제해결력 등과 같은 미래교육역량의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2학기에도 오태 아이(I)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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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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