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초등학교(교장 송은숙)가 지난 5일 학교특색교육인 ‘오태 아이(I) 교육과정’ 발표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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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아이(I)교육과정은 오태초등학교에서 3년간 실천해온 특색교육으로 2021년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학교생성교육과정 선도학교를 운영하게 됐다.
이 교육과정은 학습자인 학생이 주체가 되는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삶과 연계된 지적 호기심에서 출발해 학생이 탐구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한 활동 계획과 평가 계획을 세워 진행하는 학생자율교육과정이다.
이번 1학기 오태 아이(I) 교육과정 발표회는 6학년 학생들이 흥미로운 여러 주제를 탐구해 결과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실에 팀별로 부스를 설치해 탐구 결과를 발표하고 다른 반 학생들에게 직접 만든 퀴즈로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은 선생님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했다. 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여러 영상과 파워포인트 발표 자료도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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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에 참여한 6학년 김OO학생은 “처음 활동 계획을 정할 때 주제 결정이 어려웠지만 우리가 관심 있는 것을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다른 팀과 경쟁이 아닌 다른 주제로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은숙 교장은 “이번 오태 아이(I) 교육과정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력과 문제해결력 등과 같은 미래교육역량의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2학기에도 오태 아이(I)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