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신한울 1호기 운영허가 80개월만에 승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10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신한울원전 1호기 운영허가 승인을 환영했다. 사업자인 한수원이 2014년 12월 운영허가를 신청한지 약 80개월만에 승인, 이로 인해 신한울 1호기는 우리나라 27번째 원전이 됐다.

당초 신한울 1호기는 2018년 4월 상업운전 예정이었지만 경주 지진 등으로 운영허가가 3년 가까이 지연되어 오다 지난해 11월부터 원자력안전위원회 보고안건으로 상정돼 13차례 회의 끝에 이번 제142회 심의안건으로 상정되어 승인됐다 

그동안 경북도는 지난해 10월부터 도, 시·군 합동 TF팀을 구성하여 신한울 1,2호기 운영허가 지연에 따른 피해를 분석하여 수차례 원안위를 방문하여 조속한 운영허가를 건의하였고, 지난 5월 12일 울진지역구 국회의원인 박형수 의원(국민의힘), 울진군수와 함께 원안위 위원장 면담 시 이슈가 된 수소제거설비(PAR)의 철저한 성능 실험을 조건으로 조속한 운영허가를 적극 건의했다.

신한울 1호기는 이달 내 핵연료 장전을 시작으로 시운전 후 2022년 3월 상업운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로써, 60년간 매년 약 200억 원 정도의 법정지원금(기본지원사업, 사업자지원사업) 및 지방세수 증대로 인해 울진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되살아날 것으로 판단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고 수준의 안전기술이 적용된 신형원자로인 신한울 1호기 운영허가를 적극 환영한다. 신한울원전 2호기의 조속한 운영허가를 통해 침체된 울진 지역경제가 되살아나길 바란다”면서 “탄소중립 시대에 SMR(소형모듈원자로), 원자력 수소생산단지 프로젝트 등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새로운 원자력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울 2호기는 안전성 점검 및 기자재 일정을 반영하여 2022년 6월 중 운영허가를 취득해 2023년 3월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1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상주시, ‘착한가격업소’ 모집...10월 30일까지..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