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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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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15일 1층 중회의실에서 구미지역 탄소산업 및 자동차 관련 제조업체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산단 신성장 전략 소그룹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신창열 탄소성형부품상용화인증센터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 '경북 탄소산업 현황과 자동차 소재기술 전망'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에서 신 센타장은 구미에 위치한 탄소성형부품상용화인증센터 소개와 함께 기업맞춤형 R&D 기획, 공동연구장비 활용 지원 방안 등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또 소재별 특성 비교와 알루미늄, 탄소, 마그네슘 소재 등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 활용하고 있는 소재 기술을 소개하면서 현대·기아차 국내 대기업은 물론 벤츠, 볼보, BMW 등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설명했다.
신 센타장은 "환경 및 안전규제가 강화되면서 자동차 산업에서의 소재의 고강도, 경량화는 필수적이며 탄소소재가 철강을 대체할 핵심 소재"라며 "기업에서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