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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올해 고용률 늘었지만...실업자 수 여전히 높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03일
고용보험 가입자수 절반이상이 제조업
구미지역 고용이 지난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올해 1월부터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 <구미지역 고용보험 피보험자 추이>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고용정보원 고용보험 DB를 토대로 ‘2021년 상반기 구미지역 고용동향 변화 추이’를 분석한 결과 2012년부터 현재까지 근로자 수 변화추이는 2017년 10만 7,006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꾸준히 감소하다 올해 1월 이후 반등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구미지역 고용보험 전체 가입자의 53.1%를 차지하고 있는 제조업은 올해 6월 5 만6,230명으로 올해 1월 5만 5,693명 대비 537명 증가했으며, 이중 금속가공 147명, 비금속광물 127명, 전자부품 120명, 화학 87명 순으로 각각 증가했다. 

구미지역 취업자(신규 및 이직)는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3.4%씩 감소해 2020년 취업자 수는 4만 6,153명에 불과했지만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취업자 수는 2만 7,207명으로 전년 동기간(23,111명) 대비 17.7%인 4,096명이 증가, 특히 제조업에서 1만 517명 증가했다. 

구미산단의 오랜 향토기업의 투자확대로 인한 고용증가와 국가5산단 입주 기업 증가는 물론, 전반적인 실물경제 호전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한편, 구미지역 실업급여 지급자수는 올해 상반기 17,794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3% 줄었으며, 실업급여 지급액도 올해 상반기 622억 96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0% 감소했다.  

올해 실업급여 지급자수와 지급액은 지난해 코로나 등의 여파로 워낙 단기 실업자가 급증한 탓에 지난해와 비교해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2016년부터 최근 6년 동안에는 두 번째로 많은 실정으로, 실업급여를 지급한 사유로는 경영상 필요 및 회사불황으로 인원 감축 등에 의한 퇴사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계약만료·공사종료, 회사사정 순으로 나타났다.

윤재호 회장은 "최근 구미지역 근로자수는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올해 들어 반등하고 있다. 지역 내 고용창출은 대부분 구미에서 오랜 업력을 가진 향토기업이 주도하고 있다"며 "고용창출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우수 인력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와 함께 지역기업의 투자보조금 지원 요건을 현실성 있게 개선함은 물론, 최근 분양에 탄력을 받고 있는 구미5산단 입주업종을 대폭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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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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