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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2회 추경예산 1,120억원 증액된“1조2,910억원”편성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18일
상생국민원지금 315억원 긴급편성 등 코로나19 조기극복에 집중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제2회 추경예산안 1,120억원을 편성하여 18일 김천시의회에 제출했다.
↑↑ 김천시청 전경(사진_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난 제1회 추경 1조 1,790억원 보다 9.53%증가한 1조 2,910억원 규모로 일반회계 1,026억원, 특별회계 94억원 등 총 1,120억원이 증액됐다.

추경 소요재원으로는 보통교부세 추가분 320억원과 2020회계년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170억원, 국도비보조금 440억원을 세입으로 편성하고 사업구간 감소 및 사업 취소, 내부유보금 조정을 통해 세출예산을 마련했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하여 소득하위 88%의 시민을 지원대상으로 하는 상생국민지원금과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긴급 편성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사업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과 희망근로 및 노인일자리 확대 등 사업과 함께 그동안 코로나19로 예상치 못한 재정부담으로 지연되었던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코로나 19 대응 주요사업으로 ▲상생국민지원금 315억원 ▲코로나19 한시생계지원 16억원 ▲코로나19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10억원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 10억원 ▲코로나19 대응 위생업소 방역물품 지원 2억원 ▲코로나19 피해 농어촌버스 손실금 지원 9억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지원 3억원 등 총 380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기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47억원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 2억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1억원 ▲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확대 2억원 등 총 54억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오랜 숙원사업 해소를 위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으로 ▲소규모 배수로 정비사업 등 243건 127억원 ▲하천 시설물 정비사업 등 30건 29억원 ▲ 경로당 리모델링 공사 등 특별조정교부금사업 25건 25억원 등 총 193억원을 편성했다.

그 외에 기타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태풍 등 자연재해를 대비하여 ▲거문들~국도대간 교차로 설치사업 보상비 10억원 ▲아포 제석리 도시계획도로개설 보상비 8억원 ▲매목 게이트볼장 조성 5억원 ▲ 고성산둘레길 조성사업 6억원 ▲재해예방 및 응급복구공사 6억원 등 90억원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열리는 제223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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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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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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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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