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경북도, 추석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 1000억 원 지원

김예은 학생기자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23일
기업당 3억 원 이내 융자지원, 대출금리 2% 이차보전
경상북도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특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추석 전후로 인건비, 물류비, 원부자재 구매비 급증으로 자금 압박을 받는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운전자금은 중소기업이 협력은행(총 14개)을 통해 융자 대출 시 경북도에서 대출금리 일부(2%)를 1년간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이다.

도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체로서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 11개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이 대상이며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등 “경북도 중점 육성기업**”은 업종에 상관없이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융자 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 당 최대 3억 원 이내이며, 경북도에서 지정한 우대기업(기술인증 획득기업, 수출유망중소기업, 농공단지 입주기업 등)은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융자 희망 기업은 취급 은행과 융자금액 등에 대해 사전 협의 후 온라인 신청(https://www.gfund.kr) 또는 기업이 소재한 해당 시군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 기간은 23일부터 내달 10일까지이다. 단, 시군 사정에 따라 접수기간이 다를 수 있으니, 시군별 접수기간을 꼭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융자추천 결과는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에서 서류 심사 후 2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안내할 예정이며, 융자추천 결정된 기업은 30일부터 추석 연휴 전인 내달 17일까지 취급 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기준과 취급은행, 제출서류 등 상세한 사항은 지펀드(https://www.gfund.kr)와 각 시군 홈페이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예은 학생기자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2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대 천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경북도, 유타대와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경북도 ‘사이소’, 누적 매출 첫 500억 돌파..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