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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으로 화재현장을 파악 중이다.(사진_구미 소방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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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한상일)가 지난 21일 오전 9시 50분경 발생한 산동읍 신당리 4공단 내 공장화재 현장에 소방드론을 투입해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했다.
이날 화재는 복지관 창고에서 시작되어 외부로 연소확대 된 상황으로 공단 내 공장이 밀집돼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었으나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소방드론을 활용해 정확한 위치에 진압대원을 투입해 인명피해 없이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했다.
최근 발생하는 화재의 경우 다수의 소방대원이 투입되지만 면적 지휘가 어려워지면서 소방드론을 투입해 진압대원의 방면진압 및 소방차량 부서 등을 한눈에 바라보며 효과적인 현장지휘가 가능케 됐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소방드론은 재난현장에서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작전을 구사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