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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25일
남부권 스마트 물류도시로 발돋움 위한 첫걸음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업무 협약식을 8월 24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본 사업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0억원, 도비6억원, 시비 14억원 총액 40억원이 투입되며 드론 실증과 자율주행 로봇 실증,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을 골자로 한다.
코로나 시대 급증한 물동량으로 인한 택배 노동자의 업무 부담 완화와 김천시를 남부권 스마트물류의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금번 사업에는 지자체(김천시, 경북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과 연구기관(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SK플래닛, 영남대학교, 니나노컴퍼니,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넥스모어시스템즈, 코너스, 파블로항공, 나르마, 트위니, SK텔레콤, CJ대한통운, 매쉬코리아 등)이 참여하여 디지털 물류 서비스의 표준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김충섭 김천시장의 환영사를 비롯하여 대표기관장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대상추종 로봇인 ‘따르고’와 자율주행 로봇인 ‘고카트(GoCart180)’를 활용한 협력기업 확인서를 수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실증에 활용될 다양한 드론을 전시하고 관계자의 설명을 통해 본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충섭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드론, 자율주행 로봇 등을 활용한 첨단 물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서 본 사업은 김천시가 4차산업 미래 거점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기존에 추진해온 다양한 미래 산업들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여 김천시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송언석 국회의원 또한 "김천시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기쁘다. 지역 사회가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를 꾸준히 발굴할 것"이라며 본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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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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