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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빈집 활용방안 모색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31일
30년 이상 된 빈집 전국에서 가장 많아
↑↑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한 박차양 도의원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박차양 의원(무소속, 경주)이 빈집의 매입 및 활용에 관해 규정한 '경상북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조례안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빈집 정비 사업을 도모하기 위한 빈집의 매입 및 활용에 관한 사항과 도내에 산재한 빈집을 정비기반시설, 공동이용시설, 임대주택 등으로 활용해 공공복리를 증진하기 위한 조항을 담았다.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국적으로 약 151만 가구의 빈집이 있으며, 경북에만 약 14만 가구에 달한다고 한다. 이는 전국의 약 9.2%에 달하는 것으로 수도권을 제외하고 경남(15만 가구)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특히 30년 이상 된 빈집은 약 6만 1천(46.9%) 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다.

박차양 의원은 “2017년 제정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근거로 정부에서 각종 정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경북에서도 2019년 관련 조례를 제정, 시행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아직 체감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도시와 농어촌의 미관을 해치고,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빈집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했다.
조례안은 9월 2일 경상북도의회 제3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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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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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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