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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대폭 변경`김천, 이랜드에 3대 1 승리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06일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4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8R 서울이랜드FC와 홈경기에서 오현규, 정재희, 명준재의 득점에 힘입어 3대 1로 승리했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유인수-오현규-정재희가 스리톱을 맡았고 문지환-고승범-정현철이 2선을 책임졌다. 김주성-송주훈-우주성-김용환이 포백라인을 꾸렸고 골문은 강정묵이 지켰다. 구성윤, 정승현, 박지수, 조규성의 국가대표 차출과 박동진의 경고누적, 허용준의 퇴장이 겹친 김천은 라인업의 대부분이 바뀐 채 이랜드를 상대했다.
↑↑ 명준재 선수(사진_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전반 초반, 김천은 이랜드에 공격의 주도권을 내줬으나 기회를 가져가던 중에 득점포가 나왔다. 전반 19분 오현규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 킥을 직접 마무리하며 김천이 1대 0으로 앞섰다. 전반 37분 서울이랜드의 중거리 슈팅을 김천 강정묵이 슈퍼세이브하며 실점을 막았다. 오가는 공방전 끝에 김천이 이랜드에 한 골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양 팀은 거친 공방전을 재개했지만 추가 골은 김천의 몫이었다. 후빈 13분 정재희가 개인 기술을 활용한 드리블에 이은 슈팅으로 이랜드의 골망을 갈랐다. 후반 23분 김천은 첫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김주성을 빼고 지언학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32분 이랜드 김인성이 시도한 슈팅은 김천의 골대를 강타하며 위기를 넘겼다. 후반 34분과 38분 김천은 박상혁, 명준재를 교체 투입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김태완 감독의 교체술은 적중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명준재가 이랜드의 골망을 가르며 3대 0 득점 직후 이랜드가 만회골을 성공시키며 3대 1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승점 3점을 챙기며 1위를 재탈환한 김천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충남아산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29R 홈경기를 치른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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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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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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