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경북보건대학교 ‘한국전문소생술’ 교육기관 인증 획득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06일
ⓒ 경북문화신문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간호학부가 지난달 10일 SHINE시뮬레이션센터(KALS Director 김경혜 교수)에 의료 심폐소생에 관한 최신 시스템 도입과 전용 교육공간 마련을 통해 (사)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한국전문소생술(KALS, Korean Advenced Life Support) 교육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경북보건대학교 부속 SHINE시뮬레이션센터는 대한심폐소생협회의 표준화된 교육과정과 타당도가 검증된 현장 시나리오를 적용하여 재학생 및 예비 보건인력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등 다양한 대상자들이 의료현장이나 지역사회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급만성 상황, 응급상황 및 안전사고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전문교육 기관이다.

이번 KALS과정은 미국심장협회(AHA)의 전문소생술을 국내 병원의 실정을 고려하여 응급상황에 맞게 개발한 한국형 의료인 전용 전문소생술 자격증 과정 프로그램이다.

이은직 총장은 “지역 내 보건의료계열 학생이나 보건의료인에게 전문소생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시뮬레이션교육과 임상을 연계한 전문 훈련을 통해 응급처치 술기의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경화 간호학부장은 “지역 중심 교육기관으로서 우수한 강사진을 통해 유수의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콘텐츠를 개발 운영하여 현장감 넘치는 인재를 양성해 왔다”며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심폐소생술 교육 보급을 위해 지역사회 중고교생 대상 센터 견학, 체험행사와 보건의료계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위한 KALS 교육과정을 확대 시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0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9)]난병 일기(4)-내 삶이 남다른 건 아니다..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왕산초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구자근 의원, 내년 정부예산안 구미 주요 현안 84건·2,700 억원 반영..
도봉초 육상부, 경북스포츠클럽대회 남·여 초등부 동반 우승..
금오중학교, 2026년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구 우승..
반도체 인재 잡아라`…`경북 반도체 인재 폴랫폼-매칭 포럼` 개최..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오월동주(吳越同舟) : 나라이름 오, 나라이름.. 
한참 옛날엔 "지방 촌사람이 서울역에 내려서 .. 
돌이켜보니 참 많은 시간들을 성당에서 머물렀다.. 
9월 9일, 절기는 백로를 지나 추분을 향해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