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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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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크루즈가 16일 오후 2시 영일만항 선착장(포항시 흥해읍 용한리 865)과 선상에서 취항기념식을 갖고 포항-울릉간 항로에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
지난 9월 6일 (주)울릉크루즈 카페리 여객선인 뉴시다오펄호 시범 운항을 위해 포항 영일만항에서 오전 7시 30분 출항해 이날 오후 2시 15분 울릉 사동항에 입항했다.
이날 울릉주민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제 마음대로 육지를 오갈수 있게 됐기 때문. 그동안 여객선 결항으로 가족들의 경조사에 참석하지 못하는가 하는가 하면 배멀미 등으로 병원치료를 포기해야 했기 때문. 하면 지를 마음대로 오갈 수 없는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울릉크루즈 뉴시다오펄호는 전장 170M, 폭 26M, 9층 1만 9,888톤 울릉크루즈는 상시성, 정시성, 쾌적성을 유지한다. 울릉군민 교통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동해관광활성화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경쟁업체와 지역 간 상생 발전도 역할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