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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김천시, 김천대학교 신입생 전원 장학금 지원 추진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13일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미래를 이끌어 나갈 혁신 자원인 신입생들에게 지역의 ‘미래 혁신 자원’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장학 지원 추진을 결정했다.
ⓒ 경북문화신문

경북형 대학발전 전략 방안으로 2025년까지 500억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지역 대학생들에게 집중 지원하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2022학년도 신입생을 위하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장학금을 확장 지급을 결정해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에 입학 시 국가장학금까지 포함한다면 입학생 전원이 장학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와 더불어 지방대의 생존전략인 특성화를 위해 교육과 창업 인프라에 2022년 55억 원을 투자하고 대학이 지역의 생활·문화·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캠퍼스 내외의 혁신환경을 조성하는데 2024년까지 83억 원을 투입하겠다는 방침도 마련했다.

경상북도청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대학의 경쟁력이 곧 지역의 경쟁력으로 직결되므로 대학이 가진 인프라와 학생들은 지역의 중요한 자산이므로 우리의 자산은 우리가 지켜나가야 한다”며 “중앙 정부에서의 지방대 정책에 대한 비판과 함께 경북형 대학발전 전략이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려 전체 경북지역 대학들에게 골고루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역민들의 대학지원에 대한 공감대가 필요하며 그를 위하여 대학 역시 뼈를 깎는 구조혁신과 학교 법인의 책임감 있는 지원책 역시 필수요소라고 생각한다”며 “다함께 지방 강소대학 육성을 위해 고민하고, 구성원과 법인의 자세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옥현 총장은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김천대학교 지원을 위해 수많은 정책을 개발하고 장학사업 등 구체적 지원을 아끼지 않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모든 감사함은 미래를 혁신할 수 있는 인재 양성으로 보답해 드리겠다”며 “전국최초인 경북형 대학발전 전략방안이 모든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대학의 생존 정책의 기초가 될 수 있도록 성공적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경북형 대학발전 전략방안 3대 핵심 정책과제는 1. 장학사업의 확대, 2. 대학 특성화 인프라 개선, 3. 지역사회 공유형 캠퍼스 조성 지원 등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김천대학교 등 우선 지원받는 대학의 시범 사례를 분석하여 전체 경상북도 대학들에게도 대학의 특성에 맞게 고르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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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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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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