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환경부 발표 이후 구미의 3개월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14일
여론조사나 공론화 작업 전혀 없어...찬반 갈등의 골만 깊어져
경실련 "찬반 모두 제대로 설득하라" 여론조사 불가피
↑↑ 해평취수원 전경(경북문화신문DB)
ⓒ 경북문화신문
현재 구미의 최대 이슈는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관련 문제다. 지난 6월 24일 환경부의 물관리위원회가 대구취수원을 구미이전을 포함하는 취수원 다변화를 골자로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을 심의 의결하면서 구미지역의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환경부의 발표이후 구미의 약 3개월간의 구미의 움직임을 담아보았다.

지난 3개월동안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문제를 놓고 구미시와 구미시의회, 여야 정치계, 지역간, 주민간 갈등의 골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주민여론수렴을 위한 여론조사나 공론화 작업은 전혀 없었다. 환경부나 대구시의 항의 방문도 한번 없었다. 고작해야 지역 내에서 성명서 발표와 집회, 기자회견만 있었을 뿐이다.

구미경실련은 10일 성명서를 통해 “환경부 결정의 전제조건인 주민동의는 피할 수 없는 절차”라며 장세용 시장에게 “대구와 해평취수원 공동 사용과 관련해 시민의 갈등 후유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찬성과 반대측을 제대로 설득하라”고 주문하며 찬반여론조사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 경북문화신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상주시, ‘착한가격업소’ 모집...10월 30일까지..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