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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박지수 결승골’ 대전에 2대1 승...11경기 무패 행진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28일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6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1R 대전하나시티즌과 홈경기에서 전반 정재희, 후반 박지수의 득점으로 2대 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김천은 오픈한 전 좌석이 매진되며 김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 박지수선수(사진_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은 5-3-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박동진-조규성이 투톱을 이뤘고 고승범-서진수-최준혁이 2선을 꾸렸다. 유인수-박지수-정승현-우주성-정재희는 수비를 책임졌고 골문은 구성윤이 지켰다.

김천의 선축으로 시작된 전반, 김천은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6분, 정재희가 프리킥으로 대전의 골망을 가르며 1대 0으로 앞섰다. 하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전반 17분, 대전의 코너킥 상황에서 대전 임은수가 시도한 헤더 공격에 구성윤이 공을 놓치며 실점했다. 1대 1 균형을 맞춘 상황에서 양 팀은 더욱 공격에 불을 지폈다. 김천은 전반 동안 6회, 대전은 5회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 이외에 유효슈팅은 없이 1대 1로 전반을 마쳤다.

김천은 후반 시작과 함께 서진수를 빼고 박상혁을 투입하며 변화를 택했다. 후반에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고 먼저 골문을 연 쪽은 김천이었다. 후반 31분, 박상혁의 코너킥 상황에서 박지수가 헤더 득점을 터뜨리며 2대 1로 다시 앞섰다. 득점 이후에도 김천은 우주성, 박지수, 박상혁 등 다양한 공격 루트로 대전의 골문을 노렸다. 추가 득점 없이 김천이 대전에 2대 1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쳤다.

이날 승점 3점을 챙기며 1위를 지킨 김천은 오는 2일 오후 1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32R 홈경기를 치른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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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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