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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구미지역 제조업 신설법인 10년 만에 가장 낮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30일

↑↑ 구미지역 2020·2021년 월별 신설법인 수(단위 : 개 법인)_ NICE평가정보(주) DB
ⓒ 경북문화신문
올해 구미지역 신설법인 중 제조업체 숫자가 10년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NICE평가정보㈜ 자료를 토대로 ‘구미지역 신설법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부터 8월까지의 구미지역 신설법인은 411개사로 전년 동기간(465개사) 대비 1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마스크 제조업체 급증으로 인한 기저효과이며 2017년 부터 2019년 동기간 평균 394개사 대비 4.3% 높은 수준이다.

업종별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제조업(26.0%)은 지난해 동기간 139개사에서 올해 107개로 32개 줄었고, 도·소매업(15.6%) 역시 91개에서 64개로 감소한 반면, 서비스업(22.1%)은 69개에서 91개로, 건설업(13.4%)은 47개에서 55개로 각각 증가했다.  

제조업의 경우 마스크와 연관된 직물업이 지난해 동기간 32개사에서 올해 12개사로 가장 많이 줄었고, 기계 역시 28개에서 13개로 감소한 반면, 전기장비는 지난해 동기간 21개에서 올해 25개로 증가했으며, 도·소매업에서는 마스크와 연관성이 큰 의류 및 의료용품에서 지난해 동기간 19개에서 올해 6개로 감소했다. 

2020년과 2021년 월별 신설법인수를 살펴보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던 지난해 6월은 94개를 기록한 반면 올해 58개로 38.3%, 지난해 7월은 63개에서 올해 49개로 22.2% 각각 감소하였고, 제조업 역시 지난해 6월 25개에서 올해 19개로 24%, 지난해 7월 24개에서 올해 21개로 12.5% 각각 줄었으며, 특히 올해 1~8월 제조업의 신설법인 수는 107개로 최근 10년 사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편, 자본금 규모별 신설법인 현황을 살펴보면 5천만원 이하가 289개로 전체의 70.3%를 차지하였고, 1억원 이상 ~ 5억원 미만 89개(21.7%), 5천만원 초과 ~ 1억 원 미만 31개(7.5%), 5억원 이상 ~ 10억원 미만 2개(0.5%) 순으로 나타나 5천만원 이하 비중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심규정 구미상의 경제조사팀장은 "올해 구미지역 신설법인 중 제조업체 숫자가 10년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 구미시를 비롯한 관계기관에서는 구미산단 미래 신성장 산업(2차전지, 미래차, 방산 등)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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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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