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대 이윤미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받아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05일
구미대학교 작업치료과 이윤미 교수(학과장)가 ‘제14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 구미대 작업치료과 이윤미 교수 (사진_구미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매년 9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이다. 국내에서도 치매 예방 관리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 교수는 2007년부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해 왔다. 2016년 경북광역치매센터 치매극복자문위원, 구미시 보건소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운영위원으로 위촉돼 관련 사업 자문 및 프로그램 운영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는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보건통합교육(IPE) 프로그램의 지역사회 노인 인지활동 예방 프로그램 모델을 벤치마킹해 구미보건소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에 적용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치매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2014년부터 구미대 보건통합교육센터장을 맡아 물리치료과, 작업치료과, 언어치료과 학생들로 구성된 치매 서포터즈 동아리인 ‘동행’을 조직했다. 지역사회 밀착 봉사활동 및 전공과 연계된 치매예방 활동을 펼쳐 201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 치매파트너 및 치매극복 선도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교수는 “급격한 고령화로 치매가 개인 건강문제를 넘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연계해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미대는 2016년 경북도로부터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선정돼 치매예방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0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상주시, ‘착한가격업소’ 모집...10월 30일까지..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