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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향교 석전대제 봉행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05일
김천시 김산향교(전교 조정만), 개령향교(전교 정 택), 지례향교(전교 박정주)가 공기 2572주년을 맞아 3일 오전 11시에 각 향교 대성전에서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 김천시가 향교 석전대제를 봉행했다.(사진_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석전대제란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의식행사로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큰 제사를 가리키며, 중국 5성과 송조 2현, 동방 18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향한다.

이 날 지례향교에서는 김충섭 김천시장이 초헌관, 이명기 시의회운영위원장이 아헌관, 향교의 이길영 장의가 종헌관으로 참예했고, 김산향교에서는 시의회 이우청 의장이 초헌관, 신덕용 산림조합장이 아헌관, 향교의 조정만 전교가 종헌관으로 참예했으며, 개령향교에서는 송언석 국회의원이 초헌관, 이창재 부시장이 아헌관, 이부화 노인회지회장이 종헌관으로 참예하여 옛 성현들의 학덕을 추모하고 지역의 번영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석전대제는 초헌관이 분향하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최소 인원의 유림들이 참석하여 전통 유교문화의 명맥을 잇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충섭 김천시장은 “매우 어려운 시기에 우리고유의 전통과 유교정신을 계승하는 자리로 옛 성현들의 가르침과 뜻을 이어가고 계시는 향교 유림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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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maca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10/06 01:3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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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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