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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20일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지난 19일, 제1회 김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번 공모전은 김천의 고유특성(역사ㆍ문화ㆍ전통 등)을 지닌 독창적인 디자인과 상징적 가치를 지닌 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8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한 달 간 총 63점의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됐다.

심사는 공모주제와의 적합성, 상징성, 완성도 등 민간 전문 심사위원의 1,2차에 걸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 500만원, 우수 300만원, 장려 3점 각 100만원, 입선 4점 각 5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졌다.

특히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이준기(서울)씨의 작품 ‘김천 평화의 탑, 감성을 담다’는 김천의 대표 관광지인 사명대사공원의 평화의 탑을 종이 모형으로 제작할 수 있는 키트로써 지역대표성과 상품성, 품질수준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김천의 대표 특산품인 자두를 활용, 계절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철없는 자두떡’을 출품한 원지희(김천)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공모전 수상작품은 내년부터 김천시의 다각적 관광홍보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여 시의 관광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만의 특색이 담긴 기념품을 제작하여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이 계기가 되어 앞으로 김천시의 관광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은 19일부터 22일까지 김천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된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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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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