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구미 산동읍에 (가칭)원당중학교 설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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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칭)원당중학교 예정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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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가칭)원당중학교 신설이 교육부 심사에서 최종 승인을 받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학교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칭)원당중학교는 구미시 산동읍 신당리 1475번지에 37학급 규모로 신설될 예정이다. 구미시 옥계동과 산동읍은 국가산업확장단지 내 공동주택 개발로 인해 인구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옥계동과 산동읍에 있는 4개 중학교(해마루중, 옥계중, 옥계동부중, 구미인덕중)의 수용시설 부족과 과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칭) 원당중학교는 행‧재정적인 절차에 따라 도의회 승인을 받게 되면 지역교육지원청에서 개교예정일 등 구체적인 설립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과밀학급을 해소해 학생들이 좋은 여건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해 빠른 시기에 개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