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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제기상도, 수출·기업투자·5단지 분양률 `맑음`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15일
현장인력난, 유가·원자재 상승, 요소수 대란 기업경영 리스크로 작용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각종 경제지표로 분석해 본 구미 기상도를 발표했다. 기상도에는 수출, 생산 등 25개 경제지표를 반영해 지난해 대비 증가·호전된 경우 '맑음', 소폭·보합으로 움직인 경우 '보통', 감소·악화된 경우 '비', 기업경영 리스크로 작용된 경우 '번개' 4가지로 분류했다. 
 
25개 지표 중 수출, 5단지 분양률, 기업투자, 실업률, 환율 등 5개 부문은 ‘맑음’으로 나타났고, 4개 부문(50인 미만 가동률, BSI, 외국인 수, 평균연령)은 ‘비’, 2개 부문(해상운임비, 산업용도시가스·유가·요소수 등 원자재)은 ‘번개’, 나머지 14개 부문(생산, 국가산단 가동률, 전력 판매량, 국가산단 가동업체 수, 국가산단 고용인원,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인구, 경제활동인구, 고용률, 기업부설연구소, 기업대출, 중대형상가 공실률, 지방세, 관세)은 ‘보통’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구미지역 수출액은 241억불로 전년 동기간 대비 24.4% 상승해 올해 290억불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최근 2년간 구미지역에 투자한 기업은 연간 약 300여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구미5단지 분양률은 2021년 10월 말 기준 50%(산업용지 46%)를 달성했고, 연내 ㈜LG BCM의 양극재 공장이 입주하면 더 크게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구미국가산단 50인 미만 업체 가동률은 62.8%로 전체 가동률(74.4%)보다 11.6% 낮은 수준이며, 젊은 층의 역외 유출과 지방근무 기피로 평균연령이 39.7세로 높아짐은 물론, 외국인 수도 코로나 영향으로 더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어 현장인력난이 단기간 내 개선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해상운임비가 지난해 4월 이후 최근까지 5.6배 상승하였고, 유가·원자재 가격도 급등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요소수 대란으로 기업경영 리스크(불확실성)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생산, 전력 판매량, 국가산단 가동률, 고용, 지방세, 관세 등 14개 지표는 전년(전년 동기간)대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심규정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경제조사팀장은 "25개 경제지표로 구미경제를 들여다 본 결과 수출, 기업투자, 5단지 분양률 등 실물경제가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현장인력난과 유가·원자재가 상승은 물론, 최근 차량용 요소수 부족사태는 기업활동에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며 "정부가 대내외 불확실성 해소에 총력을 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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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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