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구미차병원, 재택치료관리의료기관 지정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22일
70세 미만 무증상·경증 환자 ‘재택치료’ 건강관리
↑↑ 구미차병원 제공
ⓒ 경북문화신문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은 지난 15일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재택치료는 단계적 일상 회복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무조건 격리해서 치료해왔던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확진은 되었지만 무증상이거나 경증인 경우 재택 즉, 집에서 음성이 될 때까지 관리 받는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코로나19 재택치료의 기본체계는 입원(입소)치료와 유사한 체계 및 절차로 진행되며, 입원요인이 없는 70세 미만 무증상·경증 확진 환자가 대상이다. 타인과의 접촉 차단이 어려운 주거 환경, 비대면 건강관리 및 격리관리를 위한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재택치료 대상자의 해제기준은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 충족 시 가능하다. 무증상 확진환자의 경우, 확진일로부터 10일 동안 임상증상 미발생, 유증상 확진환자의 경우, 증상 발생 후 최소 10일 동안 최소 24시간 동안 해열치료 없이 발열이 없고 임상증상이 호전되는 추세일 경우에 해당된다.

구미차병원은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 지정에 따라 재택치료 대상자 정보 확인, 초기문진 실시, 1일 2회 이상 건강 모니터링(유선 또는 App), 필요시 비대면 진료 및 처방, 증상발현 및 응급상황 대응체계 안내, 24시간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유완식 병원장은 “구미시와 긴밀한 방역협조 체계 유지를 통해 확진자가 재택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2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경북도, 취업 취약 청년 지원사업 나서..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