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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겨울철 화재예방은 난방용품 점검부터!!!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30일
한상일 구미소방서장
↑↑ 한상일 구미소방서장 (사진_구미소방서 제공)
ⓒ 경북문화신문
2021년도 이제 마지막 12월이 오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 되었다. 위드 코로나19(단계적 일상회복)로 사회 각 분야에서 활성화를 되찾는 희망을 가져 보면서, 안전한 겨울을 나기 위한 우리 소방의 역할 또한 크다고 본다.

갑작스런 추위가 오면 옷장에 넣어두었던 두꺼운 옷을 꺼내고, 전기장판, 히터 등 난방용품 등을 빈번하게 사용하게 된다. 기온 급강하 등 예측하기 어려운 겨울날씨가 자주 발생하면, 난방기구의 사용량이 급증하게 되고 화재위험 또한 매우 높다.

최근 5년간 소방청 화재발생 통계에서 볼 수 있듯이 겨울철 화재 발생 비율이 27.9%로 봄(28.1%)에 이어 매우 높은 계절이다.

겨울철 화재발생은 주로 3대 겨울용품인 전기장판, 전기히터, 전기열선 가열기와 화목보일러 등에서 많이 일어난다. 3대 겨울용품 등은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게 해 주는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지만 충분한 점검 없이 사용하면 화재위험이 매우 큰 무서운 존재이기도 하다.

지난 2020년 경상북도 겨울철 화재 전체 2,863건 중 539건(18,9%)이 겨울용품의 전기적 요인(과전류, 단락 등)으로 인해 발생되었다.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안전하게 겨울 용품을 사용하기 위한 주의사항으로는 ▲단락(합선)에 의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므로 전기열선을 접거나 과한 압박 자제 ▲전기히터 주변 가연물 적치금지 ▲과부하에 의한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문어발식 콘센트를 사용하지 않고, 안전을 인증 받은 제품을 구입하고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난방용품은 사용 전 반드시 전선과 열선 등 고장 여부를 점검 후 사용하여야 한다.

또한, 난방용품은 사용후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가연성 물건 가까이에서는 난방용품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화목보일러실 인근에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고 아궁이 주변에는 가연물 등을 절대 두어서는 안된다.

화재는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화재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주변에 일어나는 안전사고에 대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수칙을 나 자신부터 지키는 작은 노력들이 모여 우리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희망한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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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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