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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291세대, 본격 분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20일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청약접수
↑↑ 코오롱 구미 인의동1단지 사전분양투시도
ⓒ 경북문화신문
코오롱글로벌(주)이 구미 인의동에 공급예정인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291세대가 지난 17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구미시 인의동 550 일원에 건립예정인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4개동, 총 291세대로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공급세대수는 ▲76㎡ 59세대 ▲84㎡A 176세대 ▲84㎡B 56세대다. 특히, 전체 공급세대수의 면적구성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실속형 중소형 단지로 조성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코오롱글로벌 측은 이번 1차 사업에 이어 내년 상반기 중 9백여세대 규모의 2차 사업도 예정하고 있어 전체 1,200여세대의 브랜드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가 들어서게 되는 구미시 인동지구는 구미지역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교통, 교육, 생활인프라 등이 잘 발달돼 있어 기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가 높고 주거선호도도 우수한 지역이다.

인동지역 대표적인 장점은 뛰어난 교통망이다.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구미 IC, 남구미IC는 물론, 중앙고속도로상의 가산IC도 가까워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이와함께 구미-대구-경산을 잇는 61㎞구간의 대구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도 2023년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으로 입주시 기존 철도노선 외 추가적인 노선도 확보한 셈이다.

대구, 경북권의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확정으로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군위 소보와 의성 비안 지역으로 확정된 대구, 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가 단지와 직선거리 20여㎞ 떨어져 있어 인근에 다양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36조원 상당의 생산유발 효과의 최대 수혜지가 구미 인동지역으로 점치고 있다.

통합신공항과 더불어 다양한 산업단지의 직주근접형 단지로도 손색이 없다. 단지 인근에 자리잡은 구미국가산업단지 2, 3단지는 물론, 다양한 산업단지들이 편리한 교통망과 교육환경으로 산업단지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이기도 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는 도보거리의 인동초, 인의초, 인동고를 비롯하여 구미전자정보고가 위치하며, 구평동, 진평동 일대의 다양한 학원가는 지녀 교육열이 높은 학부모를 만족시킨다.

지역의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매가 가능한 비규제지역에다 공급에 비해 풍부한 수요는 청약열기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의 경우,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 별 예치금 등의 조건만 충족하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여기에다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고 대출 규제도 덜하다. 계약금만 완납하면 분양권 전매도 횟수 제한없이 가능하다.

코오롱글로벌(주) 분양 관계자는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수도권을 비롯한 인근지역 부동산 투자자들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있는게 현실” 이라며 “산업단지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통합신공항 수혜지역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구미지역 공급소식은 투자자들의 확실한 투자처로 급부상 할 것”으로 예상했다.

청약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22년 1월 5일이다.

한편,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견본주택은 구미시 인의동 553-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홈페이지(http://www.hanulche-theurban.com/)를 통한 예약방문제로 운영된다.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도 개설했으며, VR로 구현된 360도 뷰로 세대 내부를 현장감 있게 확인할 수 있다.(분양문의 : 1522-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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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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