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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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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 제8대 곽호상 총장 취임식이 20일 교내 청운대에서 열렸다.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50명 미만의 내·외빈만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금오공대 6대 총장을 역임한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시을)을 비롯해 홍원화 경북대 총장 등 대구·경북지역 총장들과 윤재호 회장, 역대 총장 등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곽호상 신임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래로 도약하는 강한 금오공대’를 향후 대학의 비전으로 제시하며, ‘주목받는 대학, 앞서가는 대학, 백년 가는 대학’을 목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의 각 영역에서 과감한 도전과 능동적 혁신으로 백년 금오의 기반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국립대학으로서의 소명도 잊지 않고 지역과 산업이 요구하는 공학 특성화 인재 양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역 및 국가 발전을 이끄는 역할과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상 총장(57)은 서울 보성고,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부터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전설계본부, 일본 우주과학연구소 우주환경연구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슈퍼컴퓨터센터에서 근무했으며, 2000년 금오공대 교수로 부임하여 입학관리본부장, 산학협력단장 등 교내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1년 11월 19일부터 2025년 11월 18일까지 4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