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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임시청사 구)구미경찰서 최종 확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7일
신청사, 지하1층 지상5층 규모 2023년 12월 완공 예정
구미교육지원청의 오랜 숙원사업인 청사개축 공사가 내년 2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 구미교육지원청 신청사 조감도(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교육지원청은 신청사 건립을 위해 구)구미경찰서 부지를 임시청사로 활용키로 했다. 지난 2일 구)구미경철서 부지의 소유자인 기획재정부와 연 3억 5,000만원의 임대료 납부를 조건으로 2년간(2022. 1. 1~2023. 12. 31) 대부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구미교육청은 내년 2월 중순경 구)구미경찰서로 이전해 업무를 개시한다. 구)구미경찰서(송정동 59번지 위치)는 4층 건물에 연면적 6,340㎡, 부지 8,964㎡이다.

현재의 구미교육지원청은 선산에서 이전해 1979년 9월 신축한 건물로 41여년 경과해 노후화되고 협소하다. 당시 구미 인구 7만 2천명(현재 42만명)에 학교 수가 20개교였던 것이 현재 202개교로 증가하면서 직원이 2배 이상 늘면서 협소한 근무환경, 주차 공간 부족으로 직원과 민원인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질높은 교육지원을 위해 개축을 추진하게 됐다.

2023년 완공될 신청사는 현재의 부지에 총 34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11,335m²,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다양한 교육 주체와 지역민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신청사는 설계 공모당선작이다.

신동식 교육장은 “예전 구미경찰서 부지를 사용하기로 최종 결정되면서 청사 신축 일정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설계를 완료했고, 내년 2월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돼 2023년 12월 말 완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시청사 이전에 따른 교육수요자 및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민원 업무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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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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