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변화의 경북도정 수치로 증명...국비 10조‧투자유치 10조‧내부청렴도 1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7일
ⓒ 경북문화신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27일 도청에서 올해 도정의 주요성과를 설명하고, 내년 도정운영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 지사는 "올해 경북도정의 화두는 민생‧변화‧도약으로 요약된다”며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상황으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있는 도민들의 삶을 보살피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한편, 4차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변화의 노력을 통해 도약의 발판을 다진 한해였다고” 강조했다.

또 “올해 위기 속에서도 사중구생의 자세로 도민과 함께 민생과 경북의 미래를 위해 노력했지만 정책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여전히 있고, 할 일이 많다”라고 아쉬움을 표하면서, “그래도 최선을 다한 한해였다”며 도정 성과를 설명했다.

경북도는 올해 민생살리기, 경제‧산업, 문화관광 등 분야별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냈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10대 주요성과로 △민생살리기 종합대책으로 위기 극복 선도 △경북형 정책혁신 플랫폼 구성 △세계 최고 기업 '애플' 경북 선택 △내부 청렴도 1등급 달성 △국비 10조 시대 개막 △미래투자 혁신형 국책사업유치 △투자유치 10조 달성 △경북형 일자리 9만 7,494개 달성 △혁신형 벤처창업타운 기반 구축 △경북 관광, 코로나 위기속 재도약 등을 꼽았다. 

이철우 지사는 “올 한해 성과는 예년과 달리, 국비확보 10조, 투자유치 10조처럼 목표를 초과하거나 애플유치, 규제자유특구와 같이 도전적인 과제에서 성과들이 많았다"며 “지난 3년간 변화를 위해 노력해준 공직자들의 숨은 노력과 올 한해 연구중심 도정에 동참해준 도민들이 있어서 가능했던 일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내년에도 호랑이처럼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두려움 없이 용맹하게 도전하는 변화의 길을 지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상주시, ‘착한가격업소’ 모집...10월 30일까지..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