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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장세용 시장 ˝G-이코노미 재도약 기틀 마련...남은 임기 흔들림 없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31일
ⓒ 경북문화신문
장세용 구미시장이 31일 신년사를 통해 "남은 임기 동안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 한해 새로운 구미의 해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 결과 업구조 재편으로 혁신 산업단지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고, 통합신공항 시대를 열어갈 준비도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다"며 "어려운 가운데 16개사 1조 7,172억 원의 투자유치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고, 역대 최대규모의 지방교부세를 확보, 2022년도 예산 1조 5,060억원 시대도 열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열어가는 일상회복 지원과 안정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기후 위기에 대응한 탄소중립 삶터를 조성하고 첨단 디지털 시대를 이끄는 미래형 산업구조의 대전환과 수출 300억 불 달성으로 G-이코노미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2022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긴 시간 인내와 희생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의 고비를 함께 넘겨주신 구미시민들께 깊은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그 노고에 힘입어 우리 구미는 버텨냈고, 소중한 일상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방역과 백신 접종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인년(壬寅年)에는 검은 호랑이의 용맹한 기상과 기운으로 우리 구미가 힘차게 포효하길 기원합니다. 모두에게 희망과 기쁨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해는 새로운 구미의 해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 한 해였습니다. 방역과 민생의 균형을 위해 전력을 쏟았고, 삶의 방식과 산업 체계를 바꾸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덕분에 산업구조 재편으로 혁신 산업단지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고, 통합신공항 시대를 열어갈 준비도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교부세를 확보했고, 2022년도 예산 1조 5,060억원 시대도 열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 16개사 1조 7,172억 원의 투자유치로 괄목할 만한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새로운 한 해에도 구미시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무엇보다 시민들께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위드코로나 시대를 열어가는 일상회복 지원과 안정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기후 위기에 대응한 탄소중립 삶터를 조성하겠습니다. 첨단 디지털 시대를 이끄는 미래형 산업구조의 대전환과 수출 300억 불 달성으로 G-이코노미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올해는 국가적으로나, 우리 구미에 있어 매우 중차대한 시깁니다. 대선을 통해 새 정부가 들어서고, 민선 7기를 잘 마무리해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합니다.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구미형 일자리가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된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아직 많은 숙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저는 올해도 구미시민들의 뜻을 겸허히 받들고 안정적인 시정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남은 임기 동안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시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나갈 것입니다. 시민여러분의 무거운 짐을 나눠지겠습니다. 지금까지처럼 시정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 어린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2. 1. 1.
구미시장 장세용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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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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