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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수련생 누적 100만 명 달성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09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이 4일 수련생 누적 100만 23명을 달성했으며, 100만 번째 수련생으로 김도원 학생(서울중계중학교 1학년)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전국에서 초등학교 3개교(울산남산초, 용인나산초, 김해구산초)와 중학교 3개교(영양여중, 양주옥정중, 서울중계중) 등 6개교에서 1,134명이 찾아가는 학교 선비수련을 이수했다. 이 가운데 100만 번째 수련생은 297명이 수련한 서울 중계중학교에서 나오게 된 것이다.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퇴계선생 16대 이근필 종손의 주창으로 2001년 11월 1일 설립됐다. 설립 이듬해(2002년) 224명으로 시작해 해마다 늘어나 2007년 2,880명, 2012년 20,438명, 2016에 104,707명, 2019년에는 186,541명이 수련하는 등 양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코로나로 주춤하다 2021년 말 누적 수련생이 998,064명이 됐으며, 드디어 새해 2022년 1월 3일 825명, 4일 1,134명이 수련함으로써 총 수련 누적 인원 100만 23명을 기록하면서 수련생 100만 명 시대에 들어서게 됐다.
 
한편,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7일 수련생 100만 명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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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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