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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올해도 투자유치 힘찬 발걸음 시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1월 12일
이차전지·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의지 표명
시무식 대신 직원들과 ‘새 희망 다짐대회’로 임진년 새해를 시작한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투자유치 활동이 다시 시작됐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1일 구미3 국가산단에 소재한 SK실트론을 방문해 반도체 및 전기차용 실리콘 웨이퍼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이 지사는 11일 오전 LG BCM의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 착공식 참석에 이어 구미3 국가산단에 소재한 SK실트론을 방문해 반도체 및 전기차용 실리콘 웨이퍼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앞서, LG BCM 공장 착공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을 만나 포항과 구미, 대구, 상주로 이어지는 ‘경상북도 이차전지 산업 발전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반도체 소재 앵커기업인 SK실트론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장용호 대표이사 및 관계자와 함께 반도체용 웨이퍼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구미를 중심으로 반도체 웨이퍼 및 전력용 반도체 소재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안에 대한 정보교환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 지난 해 11월 SK실트론과 투자협약(1900억원)을 체결하고 전력 반도체 핵심 소재 SiC(실리콘 카바이드) 웨이퍼 생산 설비를 증설하는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 직원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행보도 이어갔다.

이는 철강, 전자, 자동차 부품으로 대표되던 경북의 주력산업을 미래 친환경차,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가장 핵심적인 기술인 이차전지와 반도체 산업을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고자 하는 이 지사의 의지를 담고 있다.

실제로 지난 해 경북도가 유치한 11조 6907억 원 중 이차전지, 첨단소재, 반도체, 바이오 등이 70%를 차지하는 등 첨단․기술집약적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경북을 투자처로 결정하고 있어 지역경제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이 지사는 “어렵지 않은 해는 없었다.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와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대내외 경제여건이 녹록치 않다”며 “SK실트론이 생산하는 반도체용 첨단 웨이퍼를 활용해 구미를 중심으로 차량·전력용 반도체를 생산하는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더욱 매진하겠다”며 올해 투자유치를 위한 첫 발걸음을 시작하는 각오를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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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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