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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김기홍 처장, 국방부장관 표창장 받아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17일
e-MU 학위과정 구축, 기술부사관 정예화에 기여
↑↑ 정창주 총장, 김기홍 처장(왼쪽부터_구미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김기홍 교무처장(겸 군사협약학부장)이 e-MU 학위과정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국방부장관상 표창장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표창장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별도 행사 없이 17일 구미대 본관 회의실에서 정창주 총장이 대신 전달했다.

e-MU(e-Military University)는 국방부가 주관하는 군(軍) 학위과정이다. 김 처장은 e-MU 교육을 체계화하고 발전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무처장은 2008년 국방부, 교육부, 7개 대학이 e-MU를 공동 추진하는데 있어 대학 협의회의 운영위원장을 맡아 교육시스템 구축과 온라인 수업용 콘텐츠를 개발하고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심사 통과를 주도했다.

또 e-MU 전문학사 학위과정에 그치지 않고 4년제 정규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e-MU 전공심화과정 학과를 2018학년도에 개설해 기술부사관의 정예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

이외에도 방위산업체에 근무하면서 국방과학연구소와 유도무기용 유압제어시스템을 개발해 방위산업의 국산화에도 기여한 이력도 갖고 있다.

구미대의 군사협약학과인 특수건설기계과(2005년 개설) 학과장으로 중장비 정비 및 공병 특기의 기술부사관을 양성해왔으며 학생복지처장, 취업지원처장을 역임하고 현재 교무처장과 군사협약학부장을 겸임하고 있다.

김 처장은 “국력의 기초가 되는 것이 군사력이며, 군사력은 첨단 기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바르게 변화하고 있어 기술부사관들의 정예화는 매우 중요한 군의 과제”라고 설명하고 “e-MU 학위과정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최정예의 기술부사관을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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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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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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