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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취수원 구미이전 용역결과 `타당성 없음`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18일
구미시범시민반대추진위 "거짓 용역, 취수원 구미이전 전면 중단하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범시민반대추진위원회(위원장 김상섭)가 18일 구미시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검증 용역결과 '타당성 없음'으로 결론이 났다며 환경부는 취수원 구미이전을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상섭 위원장은 “구미시가 발주한 검증용역 결과 ‘낙동강 통합 물관리 방안 마련 연구용역’이 주요수질 항목에 대한 검증 결과 및 수리 모델링 결과가 제시되지 않아 타당성 인정이 불가하며, 경제성 분석에서도 강변 여과수 안이 최적의 안으로 판정됐지만 취수원을 구미로 이전하는 안을 선택하는 오류 등 문제점이 있어 최종적으로 취수원 이전이 불가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를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또 검증용역 결과가 지난해에 도출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시민에게 알리지 않은 구미시에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해 범시민반대추진위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취수원 이전이 조건부 협상의 전제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분명히 밝혔다.

마지막으로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 연구용역’의 기본 원칙은 낙동강 유역의 수질을 관리해 1,300만 국민이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는 취지라며 환경부는 취수원 구미 이전에 관한 모든 행정을 전면중단하고 구미시민에게 더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낙동강 수계의 종합적인 수질 개선 대책을 수립할 것을 환경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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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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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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