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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 ‘인조흑연 국산화 기술 개발’ 선도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12일
국립금오공대, ‘인조흑연 국산화 기술 개발’ 선도
인조흑연 ‘원료-중간재-제품’벨류체인 구축
↑↑ 금오공대 캠퍼스 전경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가족회사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인조흑연 국산화 기술 개발을 선도한다.

금오공대 신소재연구소(소장 노재승,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지난 2018년 선정된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탄소 및 흑연융합소재 전문연구기관으로서 인조흑연 국산화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탄소연구 전문업체인 ㈜카보랩(대표이사 김우석) 및 금성테크㈜(대표 김태정)와 협약을 맺고 소재부품 분야에 대한 기술이전과 공동연구를 통해 인조흑연블록 제조용 압출장비(1,000ton급)를 국내 최초로 자체 제작하여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고부가가치 인조흑연소재 기술개발(`19), 탄소소재자립화 기술개발(`20), 탄소복합재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21), 탄소융복합소재부품 실증사업(`21)을 연달아 수주했으며, 지난해에는 국내 유일의 인조흑연 원료 제조기업인 ㈜PMCTech와도 국산화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국내 최초로 원료-중간재-제품의 인조흑연 벨류체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 복합재료사업본부 등 지역 탄소소재 전문기업과도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이어가며, 인조흑연 GVC(Global Value Chain) 로드맵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탄소-흑연 전문 연구소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에는 에너지, 모바일 등 분야에서도 사업화 시제품을 개발해 테스트 중으로, 향후 기술사업화를 통한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인조흑연은 반도체, 에너지, 자동차, 전자부품 등 국가기반산업의 핵심소재로 쓰이고 있지만 1조원 규모의 국내시장을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전기자동차 시장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제조공정 및 이차전지 음극재용으로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국산화 개발이 시급한 소재다. 이에 경북도는 2월 11일 인조흑연 국산화 및 양산화를 위해 2025년까지 4년간 총 270억 원을 투입해 반도체‧이차전지부품용 인조흑연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재승 소장은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함께 지난 11일 인조흑연 국산화 기술 개발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카보랩과 금성테크㈜의 김천공장을 방문해 금오공대-㈜카보랩-금성테크㈜의 산학공동 연구를 통한 인조흑연 국산화 기술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인조흑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노재승 금오공대 신소재연구소장은 “경상북도, 구미시 등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지역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하는 인조흑연 국산화 벨류체인 구축에 한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학연 협력 활동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인조흑연 국산화 시장을 이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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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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