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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 박차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12일
김천시가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 자두를 비롯한 다양한 과채 농산물의 유통 편의 및 활성화 기반을 구축해 중남부권 물류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인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 목적은 과채 농산물의 통합마케팅을 위한 유통 및 물류구조의 혁신, 먹거리문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소비자 중심의 로컬푸드 유통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농산물 부가가치 재창조를 위한 6차 식품산업 육성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서다. 

시는 농산물종합유통타운에 입지하게 될 핵심시설로는 집하‧선별‧포장 과정을 거쳐 상품화한 농산물을 대형 유통업체 및 대도시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먹거리 문화의 급속한 변화와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로컬푸드 복합센터, 상품가치가 낮은 농산물을 자원화해 다시 생산자에게 공급‧활용하도록 하는 비상품화 농산물 자원화센터 등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농산물종합유통타운 입지선정 검토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농소면 신촌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김천휴게소(부산방향) 인근 10ha정도를 최종 입지후보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2월말~3월경에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위한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농산물종합유통타운에 가장 먼저 입지하게 될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조성을 위한 사업계획수립 연구용역 및 기본설계 용역을 완료한 후 농식품부 공모사업 신청 등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농산물종합유통타운 조성은 상당한 시간과 예산이 소요되는 장기 프로젝트인 만큼 핵심사업인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로컬푸드 복합센터, 비상품화농산물 자원화센터 건립은 각각 농식품부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순차적으로 국비 확보를 거쳐 사업을 시행하게 될 전망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농산물종합유통타운 조성은 김천 농업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과제일 뿐만 아니라 도농 상생, 농산물 유통구조의 혁신, 먹거리 문화의 발전을 통해 김천시가 물류 및 먹거리 산업의 선두주자로 거듭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농식품부와 경상북도를 직접 방문하는 등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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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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