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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2022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선정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21일
대안교육기관 '해오름 학교' 경북지역 고교생 대상
↑↑ 구미대학교 전경(구미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경상북도 교육청이 공모한 ‘2022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중등교육과정의 일환인 대안교육 위탁교육사업으로 올해 대구 경북 지역에 총 17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중 고등교육기관은 구미대가 유일해 교육과정과 운영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기본교과와 대안교과 수업은 구미대 전임교수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재능을 찾아주는 진로·직업 체험중심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대 대안교육기관인‘해오름 학교’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3년 2월까지 적응교육 1주를 포함한 총 34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1학급 20명이 정원이다. 교명인 해오름은 어둠을 뚫고 서서히 솟아올라 세상을 밝게 비추는 해를 의미한다.

대상은 경북지역 고교생으로 원적 학교(재학 중인 학교)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학생의 원적은 변하지 않고 졸업 전까지 교육만 대안학교에 위탁된다.

해오름학교 정창주 교장은 “우리는 부족함이 아닌 다름을 이해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학습망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안교육 기관은 학교생활 부적응과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에게 치유와 교육을 제공해 사회 적응을 돕고 관계 회복을 통한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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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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